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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방문하기

추천이유

‘이민자의 도시’라는 뉴욕의 성격이 가장 압축적으로 느끼는 동네: 맨해튼 차이나타운은 아시아계 이민자 커뮤니티와 상점, 식당, 시장이 밀집한 지역으로, 가장 서구적인 도시에서 중국 문화가 겹쳐진 도시라는 점을 체감하기 좋다.
먹거리 중심의 만족도가 높음: 딤섬, 완탕면, 로스트덕, 버블티 등 다양한 음식을 압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중국 음식의 넓은 스펙트럼을 체감하기 좋다, 다만, 고급 식당보다는 ‘로컬 식당‘이 주를 이룬다.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경우, 로어맨해튼 여행 시 들르기 좋음: 리틀이탈리, 소호, 브루클린브리지, 로어이스트사이드와 인접하기 때문에 연계하여 여행 일정을 짜기 수월하다.
다른 나라의 차이나타운과 비교했을 때 실제 동네에 가까운 분위기: 싱가포르·방콕·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이 관광지화된 역사 지구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면, 뉴욕은 지금도 계속 유입되는 이민자들로 인해 여전히 사람들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동네로 느껴진다.

제약과 변수

‘예쁜 차이나타운 거리’를 기대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맨해튼 차이나타운은 오래된 건물, 좁은 보도, 노점, 차량, 관광객이 섞인 복잡한 동네다. 정돈된 테마 거리라기보다 실제 동네에 가깝다.
플러싱은 맨해튼 주요 관광지와 거리가 있음: 플러싱은 퀸즈 동쪽에 있어 맨해튼 중심부로부터 약간 떨어져있다. 숙소를 인근에 잡지 않는 이상은, 반나절 이상 따로 일정을 빼야 한다. 대신 지하철 7호선 종점 주변에 상권이 밀집해 있어 도착 후에는 걸어 다니기 쉽다.

실전 팁

맨해튼과 플러싱의 분위기가 확실히 다름: 맨해튼 차이나타운은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클래식한 느낌의 차이나타운이고, 플러싱은 현재 중국계 커뮤니티가 밀집된 모습이다. (한국으로 치면 인천 차이나타운과 대림 차이나타운 같은 느낌)
맨해튼 차이나타운 인근에는 미국계 중국인 박물관(Museum of Chinese in America)도 규모가 크게 있어 보다 여행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플러싱은 푸드코트·몰을 적극 활용하기: 플러싱은 길거리 식당뿐 아니라 New World Mall, Tangram 같은 실내 상권과 푸드코트 문화가 강하다. 중국 지역별 식당이 한 층에 몰려있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현금과 카드를 모두 준비하기: 뉴욕 전반적으로 카드 사용이 보편적이지만, 작은 베이커리, 노점, 일부 오래된 식당은 현금이 편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곳에서 조금씩 사 먹을 계획이라면 소액 현금이 유용하다.
대표적인 차이나타운
구분
성격
이런 여행자에게 적합
대표 경험
Manhattan Chinatown
오래된 이민사와 관광 동선이 겹친 클래식 차이나타운
뉴욕 첫 방문자, 로어맨해튼 일정과 묶고 싶은 사람
Mott St 산책, 딤섬, 완탕면, 로스트덕, 중국식 베이커리
Flushing Chinatown
현재 진행형의 대형 중국계·아시아계 생활 상권
음식 탐방을 좋아하고 로컬 분위기를 깊게 보고 싶은 사람
훠궈, 만두, 누들, 푸드코트, 아시안 마트, 대형 상가
뉴저지에도 포트리, 에디슨 등 다른 도시에도 밀집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차이나타운은 맨해튼과 플러싱으로 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