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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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의 무덤'으로 알려진 17세기 가문 묘역: 향비원(香妃园)은 카스 고성에서 북동쪽으로 약 5km 떨어진 관광지로, '향비의 무덤'이라는 뜻의 향비묘(香妃墓)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묘역의 원래 이름은 아파크 호자 묘(阿帕克霍加墓)다. '호자'는 당시 신장과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종교 지도자나 학자에게 사용하던 존칭이고, 아파크 호자는 17세기 카스 지역에서 영향력이 컸던 종교 지도자다. 이곳에는 그의 가문 사람들이 묻혀 있으며, 카스 고성과 달리 무덤과 오래된 종교 건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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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돔과 화려한 벽돌 장식이 인상적임: 중앙 묘실의 둥근 돔과 네 모서리의 탑 모양 기둥, 초록색·푸른색·노란색 유약 벽돌 장식이 눈에 띈다. 묘역 주변에는 이슬람 경전을 가르치던 강경당과 예배당도 남아 있어 벽돌 문양과 목조 기둥, 처마 장식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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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 전설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도 운영함: 2014년부터 옛 묘역 주변을 확장하면서 향비의 일생을 소개하는 전시관, 전통 의상·수공예 체험 공간, 공연장을 조성했다. 향비 맞이 공연, 위구르식 혼례 재현, 가무극 등도 운영하며, 오래된 묘역 관람 외에 공연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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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묘는 실제 향비의 매장지가 아님: 향비(香妃)는 '몸에서 향기가 나는 후궁'이라는 뜻으로, 청나라 건륭제가 총애한 신장 출신 후궁에 관한 전설에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역사적 실존 인물로 알려진 용비(容妃)는 중국 허베이성 청동릉(清东陵)에 묻혀 있다. 따라서 향비원에서 보는 묘역은 용비의 실제 무덤이 아니라 아파크 호자 가문의 묘역이며, 향비 이야기를 소재로 한 전시와 공연에는 전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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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과 공연 포함 상품은 요금이 다름: 2026년 10월 온라인 판매 기준 성인 일반 입장권은 40위안, 민속 공연 포함 상품은 97위안부터 판매된다. 60~64세 일반 입장권은 20위안, 65세 이상은 무료로 안내하지만 공연·체험 상품은 별도 요금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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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광 공간을 둘러보면 많이 걸어야 함: 향비원은 약 300무(약 20만㎡) 규모로, 앞쪽 전시·체험 시설부터 뒤편 옛 묘역까지 둘러보려면 많이 걸어야 한다. 야외에서는 여름의 강한 햇볕과 겨울의 추위도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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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안내가 자료마다 다름:
자료 | 운영시간 안내 |
카스 지구 정부 관광 안내 (2022년) | 10:00~19:30 |
씨트립 관광지 안내 (2026년 10월 조회) | 09:30~20:00 / 마지막 입장 19:30 |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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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관광시설만 보지 말고 뒤편 옛 묘역까지 둘러보기: 향비원은 정문 쪽의 향비 전설 관련 관광시설과 뒤편의 오래된 묘역으로 나뉜다. 앞쪽 전시 공간을 지나 아파크 호자 묘와 강경당·예배당이 있는 구역까지 들어가면 이곳에 남아 있는 역사 건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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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볼거리:
구역 | 볼거리 | 특징 |
옛 묘역 | 아파크 호자 묘(阿帕克霍加墓) | 청록색 돔과 네 모서리 기둥, 화려한 벽돌 장식이 있는 가문 공동묘역 |
옛 묘역 | 강경당(讲经堂) | 이슬람 경전을 가르치던 건물로, 목조 기둥과 옛 강학 공간을 볼 수 있음 |
옛 묘역 | 예배당(加满清真寺·高低礼拜寺) | 묘역에 함께 남아 있는 이슬람 예배 건축 |
관광시설 | 거울못(镜池) | 수면과 주변 건축을 함께 보는 사진 촬영 장소 |
관광시설 | 향비의 집(香妃故居) | 향비 전설 속 생활 공간을 재현한 전시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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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관람은 1~2시간, 공연까지 포함하면 더 길어짐: 묘역과 주변 건축 위주로 약 1~2시간을 잡고, 공연·체험을 추가한다면 회차와 대기시간에 따라 반나절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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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고성에서 차량으로 약 15~20분: 지도에서 '香妃园'을 검색하면 된다. 카스 고성 동문 쪽에서 20번 버스를 이용해 향비원(香妃园) 정류장에 내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