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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바에서 야경 즐기기

추천이유

뉴욕의 저녁 풍경을 즐길 수 있음: 전망대처럼 풍경을 보기 위해 이동하는 일정과 달리,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면서 밝은 도시가 야경으로 바뀌는 모습을 천천히 볼 수 있다. 하루 종일 걸은 뒤 쉬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특히 잘 맞는다.
보는 위치에 따라 뉴욕의 인상이 크게 달라짐: 맨해튼 안의 루프탑에서는 고층 빌딩 사이에 들어와 있는 느낌과 랜드마크를 가까이 보는 재미가 있다. 반대로 브루클린이나 뉴저지 강변에서는 맨해튼 전체가 길게 펼쳐져 사진에서 익숙한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
단순한 전망 명소부터 칵테일·나이트라이프까지 선택 폭이 넓음: 조용히 칵테일을 마시는 고층 바, 대형 캐주얼 루프탑, DJ가 중심이 되는 나이트라이프 바까지 분위기가 꽤 다르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맞는 바를 선택할 수 있다.

제약과 변수

좋은 날씨와 좋은 자리가 생각보다 중요함: 같은 루프탑에서도 야외 테라스와 실내석의 느낌이 크게 다르고, 예약했다고 해서 가장 전망 좋은 자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석양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생각보다 일찍 자리를 잡아야 한다.
일반적인 바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크다: 인기 있는 고층 칵테일바는 음료 가격이 높은 데다 세금과 팁이 붙고, 일부는 예약에 최소 식음료 주문액을 둔다. 예를 들어 Overstory는 현재 예약 손님에게 1인당 $75의 식음료 최소 주문액을 적용한다.
일부 바는 나이 제한이 있음: 일부 바에서는 나이 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Westlight는 매일 오후 6시부터 21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고 Le Bain도 21세 이상 공간으로 운영된다.

실전 팁

뉴욕의 대표 루프탑 바
루프탑바
지역
특징
이런 경우에 추천
Overstory
Financial District, Manhattan
70 Pine Street 64층의 고층 칵테일바로, 건물을 둘러싼 테라스에서 뉴욕 스카이라인을 넓게 볼 수 있다.
가격이 높아도 칵테일과 고층 전망을 둘 다 중요하게 볼 때
230 Fifth Rooftop Bar
Flatiron, Manhattan
대형 실내·야외 공간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까이 보는 전망으로 오래 알려진 루프탑이다. 워크인 이용도 비교적 쉽다.
처음 뉴욕 루프탑을 가거나 예약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Westlight
Williamsburg, Brooklyn
The William Vale 22층에서 맨해튼·이스트리버·브루클린을 360도로 바라볼 수 있어 브루클린 쪽 스카이라인 전망을 대표하기 좋다.
윌리엄스버그 일정 뒤 일몰부터 맨해튼 야경까지 보고 싶을 때
Le Bain
Meatpacking District, Manhattan
The Standard, High Line 꼭대기에 있는 루프탑바 겸 나이트라이프 공간으로, 일몰·칵테일에 이어 늦은 밤에는 음악과 춤 분위기가 강해진다.
하이라인·미트패킹 일정 뒤 뉴욕의 밤 분위기까지 이어서 즐기고 싶을 때
RoofTop at Exchange Place
Jersey City, New Jersey
허드슨강 건너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뉴저지 대표 선택지로, 개폐식 유리 지붕이 있어 날씨에 대응하기도 비교적 쉽다.
Jersey City에 머물거나 맨해튼 전체가 펼쳐지는 야경을 보고 싶을 때
일몰 30~60분 전을 기준으로 예약하기: 입장과 자리 안내 시간을 생각하면 일몰 직전에 도착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는 편이 좋다. 밝을 때 도시 윤곽을 본 뒤 일몰과 야경까지 이어서 보면 1.5~2시간 정도로 충분하다.
날씨가 애매한 날은 실내 전망이 있는 곳을 우선하기: 230 Fifth는 실내·야외 공간을 연중 운영하고, RoofTop at Exchange Place는 개폐식 지붕이 있어 야외 테라스만 있는 곳보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선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