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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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bar는 생굴을 중심으로 차가운 해산물을 골라 먹는 식당: 생굴과 조개를 비롯해 crudo·ceviche·shrimp cocktail 같은 메뉴를 함께 다루며, 그중에서도 여러 종류의 굴을 낱개로 주문하는 oyster bar가 가장 대표적인 형태다. 실제 뉴욕의 raw bar도 굴을 중심으로 조개와 여러 차가운 해산물을 함께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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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Raw bar를 처음 경험하기 좋은 선택지가 많음: Grand Central Oyster Bar처럼 오래된 뉴욕식 oyster bar부터 굴 종류가 많은 Maison Premiere, 매일 산지가 달라지는 굴을 선보이는 Cull & Pistol까지 다양한 성격의 전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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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굴이라도 자란 바다에 따라 맛이 달라짐: 굴은 품종뿐 아니라 바닷물의 염도·수온·먹이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짠맛과 단맛, 미네랄의 정도, 식감이 달라진다. 바다와 가까운 고염도 지역에서 자란 굴은 짠맛이 또렷한 경우가 많고, 만이나 하구처럼 민물이 섞이는 곳에서는 상대적으로 단맛이 느껴질 수 있다. 뉴욕의 oyster bar에서는 이런 차이가 있는 여러 산지의 굴을 한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어, 비교하는 재미가 크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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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던 굴 가격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비쌈: 한국에선 굴을 접시 단위로 넉넉하게 먹지만, 뉴욕 raw bar에서 굴 한 개마다 몇 달러씩 가격이 붙는 방식이라 상당히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 6~12개에 술이나 다른 메뉴를 더하면 금액이 금방 커져, 배부르게 굴을 먹는다기보다 미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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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 자체가 취향에 맞지 않으면 산지 차이도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음: 여러 굴을 비교해도 기본적으로 생굴 특유의 부드럽고 미끄러운 식감과 바다 향은 남는다. 동행인이 생굴을 꺼린다면 clam chowder·lobster roll·구운 굴처럼 익힌 메뉴도 함께 있는 seafood restaurant를 고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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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해안가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음: 여행자가 직접 굴 산지로 가지 않아도 여러 지역에서 들어온 굴을 한꺼번에 갖춘 전문점이 시내에 많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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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면 굴 6개를 2~3종으로 섞어 주문: 메뉴에 처음 보는 이름이 많아도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다. 보통 3종류의 굴을 2개씩 구성하여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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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두 개는 그대로 먹고 이후 소스를 곁들이기: 굴은 껍데기를 들어 안에 남은 즙과 함께 먹으면 된다. 처음에는 레몬이나 mignonette를 넣지 않고 먹어본 뒤 다음 굴부터 조금씩 곁들이면 원래 맛의 차이를 비교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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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표 Raw Bar 5선
선택지 | 특징 |
Grand Central Oyster Bar & Restaurant | Grand Central Terminal 안의 클래식한 oyster bar. 다양한 굴과 전통적인 seafood 메뉴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음 |
Maison Premiere | 다양한 굴과 칵테일·압생트를 함께 즐기는 Williamsburg의 전문 oyster bar |
Cull & Pistol | 매일 바뀌는 다양한 굴에 산지와 맛 설명이 자세하며 Chelsea Market 안에 있음 |
Mermaid Oyster Bar | East·West Coast 굴과 조개·crudo 등을 함께 주문하기 쉬운 oyster bar |
Stingray Lounge | Hoboken에서 East·West Coast 및 New Jersey산 굴과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