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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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맨해튼 곳곳에 홀리데이 마켓이 들어섬: 홀리데이 마켓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작은 판매 부스들이 모여 선물·공예품·겨울 먹거리 등을 파는 계절 시장이다. 뉴욕에서는 Union Square·Bryant Park·Columbus Circle 같은 공원과 광장마다 부스가 줄지어 들어서면서 평소에는 없던 겨울 쇼핑 거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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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장식·겨울 먹거리가 모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강함: 작은 키오스크에 불이 켜지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거리 전체가 연말 분위기로 바뀐다. 특히 Bryant Park에서는 홀리데이 마켓과 스케이트장이 같이 들어서 있어 이런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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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공예품부터 의류·생활용품·식품까지 상품 종류가 훨씬 넓음: 엽서·향초·비누처럼 작은 플리마켓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물건도 있고, 겨울 의류·도자기·장난감·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뉴욕의 디자이너·공예가·소규모 브랜드뿐 아니라 미국 다른 지역과 해외의 작은 브랜드도 참여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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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저녁과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짐: Union Square와 Bryant Park처럼 잘 알려진 마켓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사람이 많아지고 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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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마켓은 바람이 불면 생각보다 추움: Union Square·Bryant Park·Columbus Circle 같은 인기있는 마켓들은 대부분 야외이다. 뉴욕의 겨울은 생각보다 춥기 때문에 돌아다니다 보면 밖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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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마켓마다 상품과 분위기가 다름:
마켓 | 대략적인 운영 시기 | 위치 | 특징 |
★ Union Square Holiday Market | 11월 중순~크리스마스이브 | Union Square·14th Street | 규모가 큰 야외 마켓으로 공예품·디자인 상품·식품 부스가 폭넓게 모여 있어 쇼핑하며 둘러볼 거리가 많다. |
★ Holiday Shops at Bryant Park | 10월 말~1월 초 전후 | Bryant Park·42nd Street | 판매 부스와 스케이트장, 크리스마스 장식과 겨울 먹거리가 한곳에 모인다. 쇼핑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대표 마켓이다. |
Columbus Circle Holiday Market | 11월 말 또는 12월 초~연말 | Columbus Circle·Central Park 남서쪽 | Central Park 남서쪽 입구 바로 앞에 열리는 야외 시장이다. 공예·디자인 상품과 먹거리를 함께 볼 수 있고 Central Park를 둘러보다 그대로 들를 수 있다. |
Grand Central Holiday Fair | 11월 초~크리스마스이브 | Grand Central Terminal·Vanderbilt Hall | 터미널 안에서 열리는 비교적 작은 실내 마켓이다. 공예품·주얼리·홈상품·오너먼트 같은 선물류가 중심이며 추위를 피하면서 둘러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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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강해짐: 어두워지면 키오스크 안의 불빛과 전구 장식이 눈에 띄고, 퇴근 후 방문한 사람들로 시장이 더 북적인다. Bryant Park에서는 스케이트장과 주변 장식에도 불이 들어와 연말 분위기가 한층 뚜렷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