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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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오페라와 클래식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살펴볼 곳: 링컨 센터에서는 Metropolitan Opera의 오페라와 New York Philharmonic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볼 수 있다. 뉴욕 여행 중 클래식 공연 한 편 보고 싶다면 두 곳을 우선 확인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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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tan Opera는 노래뿐 아니라 연기와 무대 연출까지 함께 즐기는 공연: 오케스트라에 합창, 연기, 의상, 무대장치가 더해지고 작품의 이야기가 공연 전체를 이끈다. 클래식 음악을 잘 몰라도 줄거리와 무대를 따라가며 볼 수 있어, 성악 위주의 지루한 공연으로 생각했다면 오히려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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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Philharmonic은 오케스트라 연주 자체에 집중하는 공연: David Geffen Hall에서 교향곡·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오페라처럼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는 오케스트라의 소리와 지휘, 협연을 보고 듣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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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보다 취향을 타지만,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강하게 추천: 클래식 공연 자체에 큰 관심이 없다면 시각적으로 화려한 브로드웨이 공연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 반대로 평소 오페라나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세계적인 연주자와 성악가의 공연을 뉴욕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 충분히 시간을 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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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어퍼웨스트사이드 일정과 이어가기 좋음: 링컨 센터는 66th Street 부근에 있어 센트럴파크 남서쪽과 콜럼버스서클, 어퍼웨스트사이드를 둘러본 뒤 근처에서 식사하고 공연을 보기 좋다. 1호선 66 St–Lincoln Center역이 바로 옆에 있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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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마다 예매처가 다름: 링컨 센터가 여러 공연단체와 공연장을 아우르는 공간이기 때문에 Met 오페라는 Metropolitan Opera, 뉴욕 필 공연은 New York Philharmonic의 공식 일정에서 별도로 확인하고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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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오페라에는 한국어 자막이 없음: 오페라가 외국어로 진행돼도 좌석의 작은 화면으로 자막을 볼 수 있으며 영어·스페인어·독일어 등이 제공된다. 하지만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영어 자막이 부담스럽다면 줄거리를 숙지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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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과 공연에 따라 티켓 가격 차이가 큼: Met은 일반 티켓 중 비교적 저렴한 좌석도 있지만 공연과 좌석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예매할 때 좌석 배치도까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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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가 처음이라면 유명한 작품부터 살펴보기: La Bohème, Tosca, Aida처럼 자주 공연되는 대표작은 줄거리와 대표 아리아를 미리 찾아보기 쉽다. 대략적인 줄거리와 구성만 알고 가도 공연을 따라가기 한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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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Rush를 통해 공연 당일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음: Met Rush는 일부 좋은 좌석을 일반 가격보다 크게 낮춰 판매하는 제도로, 좌석을 직접 고를 수 없고 수량이 적어 티켓팅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일반 티켓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공연 당일 공식 Rush 판매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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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은 지각하면 바로 객석에 들어갈 수 없음: 늦게 도착한 관객은 인터미션이나 공연 중 정해진 입장 가능 시점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직전에 링컨 센터에 도착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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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에는 공식 드레스코드가 없음: 갈라나 신작 초연에는 차려입는 관객이 많지만 일반 공연에서는 여행 중 입기 편하면서 단정한 복장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