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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음식 먹어보기

추천이유

뉴욕에는 여러 나라의 라틴 음식점이 많음: 라틴 음식이라고 하면 타코 같은 멕시코 음식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뉴욕에는 멕시코·에콰도르·콜롬비아 등 여러 나라 출신의 큰 이민자 공동체가 있어 나라별 식당도 다양하다. 엘살바도르의 푸푸사, 콜롬비아·베네수엘라의 아레파, 페루의 세비체와 로모 살타도처럼 한국에서는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이민자 동네로 가면 선택지가 훨씬 많아짐: 뉴욕 곳곳에서 라틴 음식을 찾을 수 있지만, Queens의 Jackson Heights·Corona처럼 여러 라틴아메리카계 주민이 모여 사는 동네에는 나라별 식당과 베이커리, 식료품점이 특히 많다. 식사와 함께 주변 동네를 둘러보기 좋다.
처음 뉴욕에 간다면 꼭 먹어야 할 음식까지는 아님: 피자·베이글·델리처럼 뉴욕을 대표하는 음식은 아니어서 일정이 짧다면 먼저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뉴욕의 다양한 식도락을 체험하고 싶다면 한 끼를 넣어도 좋다.

제약과 변수

‘라틴 음식’으로만 검색하면 식당을 제대로 찾기 어려움: Latin American이나 Latin으로 검색하면 여러 나라 음식과 퓨전 식당이 함께 나온다. 먹고 싶은 국가의 요리를 정해서 Peruvian restaurant처럼 검색을 해야 한다.

실전 팁

국가별 대표 요리
대표 메뉴
어떤 음식인가
이런 경우에 추천
Taco
토르티야에 고기·채소·살사 등을 올려 먹는 멕시코 음식
가장 익숙한 메뉴부터 먹어보고 싶을 때
Pupusa
치즈·콩·고기 등을 넣은 두꺼운 옥수수 반죽을 구워 먹는 엘살바도르 음식
고소하고 든든한 음식을 좋아할 때
Arepa
둥근 옥수수빵을 갈라 치즈·고기 등을 넣어 먹는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음식
간단하게 먹을 메뉴를 찾을 때
Ceviche
생선이나 해산물을 감귤류의 산미와 함께 먹는 페루 음식
새콤한 해산물을 좋아할 때
Lomo Saltado
쇠고기와 채소를 센 불에 볶아 감자튀김·밥과 함께 먹는 페루 음식. 중국계 이민의 영향을 받은 조리법이 남아 있어 한국인에게도 비교적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볶음요리부터 시작하고 싶을 때
Parrilla
여러 종류의 고기를 그릴에 구워 먹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식 요리
스테이크나 구운 고기를 좋아할 때
Queens에서 라틴 음식을 찾아본다면 Jackson Heights·Corona가 대표적임: 7번 지하철을 따라 이어지는 Roosevelt Avenue 주변에는 멕시코·콜롬비아·에콰도르 등 여러 나라의 식당과 베이커리, 식료품점, 푸드트럭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