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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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는 멀고 지하철을 타기에는 애매한 구간에서 유용함: 허드슨강변이나 브루클린 강변처럼 관광지가 길게 이어진 지역에서는 걷는 것보다 넓은 범위를 볼 수 있고, 지하철역을 오르내리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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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시간 자체를 관광으로 바꿀 수 있음: 지하철에서는 보이지 않는 강변 풍경과 스카이라인을 보면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허드슨강 그린웨이나 브루클린 워터프런트처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된 구간에서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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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로 돌아올 필요가 없어 편리함: 일반 자전거 대여와 달리 목적지 근처 대여소에 반납할 수 있어 첼시에서 다운타운으로 내려가거나, 브루클린 수변도로을 따라 이동한 뒤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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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의 많은 도보량을 줄여줌: 적절히 이용하면 하루 종일 걷는 일정 사이에서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다만 복잡한 도심 도로보다 공원과 자전거 도로 구간에서 이용할 때 이 장점이 더 분명하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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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에서는 초행자의 부담이 큼: 차량, 보행자, 배달 자전거가 뒤섞이는 미드타운에서는 여유롭게 타기 어렵다. 자전거 주행 경험이 적다면 전용도로에서만 이용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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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에 따라 일정이 꼬일 수 있음: 인기 지역에서는 대여소에 빈 자전거어 빌리지 못하거나 반대로 빈 거치대가 없어 다른 대여소에서 반납을 해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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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대여용으로 이용하면 비용 효율이 떨어짐: 짧게 타고 반납하는 공유자전거 방식이므로, 몇 시간 동안 대여하려는 여행자에게는 일반 자전거 렌털이 더 효율이 좋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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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짐의 영향을 크게 받음: 비, 강풍, 한여름 더위에는 체력 소모가 커지고, 쇼핑백이나 큰 가방이 있으면 주행과 반납이 불편하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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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스는 허드슨강 그린웨이: 센트럴파크 남서쪽이나 첼시 주변에서 출발해 강변을 따라 20~30분 정도 타면 복잡한 도로를 벗어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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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두 곳을 연결하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기: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 일정을 만들기보다 첼시–배터리파크, 덤보–윌리엄스버그처럼 방문할 지역 사이에 넣는 것이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