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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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현장에서 보는 박물관이라 현실감이 다름: 야외 추모공간은 실제 Twin Towers가 서 있던 자리에 만들어졌고 박물관도 그 부지 아래로 이어진다. 당시 건물의 흔적과 현장에서 나온 유물을 실제 사건 장소에서 보게 되어 사진이나 다큐멘터리로 접할 때보다 사건의 규모가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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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진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음: 당시 영상과 음성 기록, 생존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실제 유물과 함께 보여준다. 사건이 어떻게 전개됐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것보다 그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듣고 겪었는지를 가까이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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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역사박물관으로 대신하기 어려운 장소: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자리에서 당시의 흔적과 새로 세워진 World Trade Center를 함께 보게 된다. 현대 뉴욕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을 그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다는 점에서 뉴욕에서 방문하는 의미가 분명하다.
제약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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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현장이라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음: 실제 당시의 영상과 음성, 개인 유품과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다뤄 일반적인 박물관처럼 가볍게 보기 어렵다. 재난이나 테러를 다룬 전시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방문 전 이 점을 고려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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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이 제한된 전시관이 있음: Museum 안에는 사진 촬영이 제한되는 주요 전시 공간이 있고, 촬영 가능한 곳에서도 플래시는 사용할 수 없다. 공간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표지와 직원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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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Memorial을 먼저 보고 Museum으로 들어가는 순서가 좋음: 9/11 Memorial & Museum은 Twin Towers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야외 추모공간 Memorial과, 9·11 관련 유물과 기록을 전시하는 실내 Museum으로 나뉜다. 먼저 Memorial에서 Twin Towers가 있던 위치를 확인한 뒤 Museum으로 들어가면 전시를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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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과 Museum을 함께 보면 2~3시간 정도 잡는 편이 좋음: Museum만 보더라도 약 1시간 반~2시간은 생각하는 편이 좋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Museum의 핵심 역사 전시를 중심으로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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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은 무료지만 Museum은 시간 지정 티켓을 따로 준비해야 함: 일정이 짧다면 야외 Memorial만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Museum까지 볼 계획이라면 운영일과 입장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대의 티켓을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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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맨해튼 일정과 함께 묶기 좋음: 바로 옆 Oculus와 World Trade Center 일대를 함께 본 뒤 Wall Street나 Battery Park 방향으로 이어가면 한꺼번에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