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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리지 건너기

추천이유

뉴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풍경: 브루클린 브리지는 맨해튼과 브루클릿을 잇는 다리로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으로 익숙한 브루클린 브리지를 실제로 걷기 위해 모인다. 걷는 동안 이스트강과 로어맨해튼 스카이라인의 풍경이 계속 달라진다.
다리 자체의 독특한 구조: 높은 보행로 위에서 석조 아치와 촘촘한 케이블 사이를 걷는 구간이 브루클린 브리지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단순히 강을 건너는 길이라기보다 다리 구조와 도시 풍경을 함께 보는 산책에 가깝다.
Manhattan과 DUMBO를 한 번에 연결하기 좋음: 맨해튼 쪽은 City Hall과 Financial District, 브루클린 쪽은 DUMBO와 Brooklyn Bridge Park로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두 지역을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제약과 변수

일몰 무렵에는 상당히 붐빌 수 있음: 사진을 찍으려고 멈추는 사람이 많아 길은 꽤 혼잡하다. 특히 사진이 가장 아름다운 일몰 시즌에는 혼잡함이 극에 달한다. 조용한 산책을 기대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다.
약 45~60분 정도 야외에서 걷는 일정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음: 사진을 찍고 풍경을 보면서 편도로 건너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그늘과 비를 피할 곳도 거의 없어 한여름 한낮, 추운 겨울 바람, 비 오는 날에는 피로가 커질 수 있다.

실전 팁

걷는 방향은 이후 일정에 맞춰 정하면 됨: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으로 걸으면 로어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걷기 좋고,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으로 건너면 도착 후 DUMBO와 Brooklyn Bridge Park를 바로 이어서 둘러보기 좋다.
한적하게 걷고 싶다면 오전, 풍경과 사진을 중시하면 일몰 전후가 좋음: 일몰 무렵은 빛이 좋지만 동시에 가장 붐비는 시간대 중 하나다. 사람을 피해 천천히 걷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오전이 낫다.
다리를 건넌 뒤에는 페리나 지하철로 돌아가는 편이 좋음: 브루클린 쪽에서 일정을 마쳤다면 다리를 왕복하지 말고, DUMBO에서 NYC Ferry를 타거나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해 맨해튼으로 돌아갈 수 있다. 페리는 강변 풍경을 이어서 즐기기 좋고, 지하철은 다음 일정으로 빠르게 이동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