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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 방문하기

추천이유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 경험: 미술관·박물관이 넘쳐나는 뉴욕에서도 MET은 MoMA와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뉴욕 미술관 여행을 설명할 때 거의 빠지지 않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다만 MET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시대를 다룬다면, MoMA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방대한 소장품과 폭넓은 시대 범위: MET는 고대 이집트, 그리스·로마, 유럽 회화, 미국 미술, 이슬람 미술, 아시아 미술 등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작품을 폭넓게 다룬다. 5,000년에 걸친 역사와 49만 점 이상의 작품을 바탕으로,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세계사와 미술사의 흐름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다.
미술을 잘 몰라도 볼 포인트가 많음: 회화만 보는 미술관이 아니라, 역사 유물까지 전시하여 미술에 큰 관심이 없어도 볼거리가 많은 편이다.
센트럴파크·어퍼이스트사이드(Museum Mile)와 연계하기 좋음: 센트럴파크 산책이나 어퍼이스트사이드 일정과 묶으면 뉴욕의 고전적인 문화권 분위기를 같이 느낄 수 있다.

제약과 변수

너무 커서 다 보려고 하면 피로함: MET는 다른 미술관에 비해서도 컬렉션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다 보려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반나절 정도는 잡아야 한다)

실전 팁

미술관 초심자는 이집트관부터 잡는 게 좋음: MET의 대표 전시관으로는 이집트 미술관(Temple of Dendur), 유럽 회화관, 그리스·로마 미술관, 미국관 등이 해당된다.
센트럴파크와 묶기: 오전에 MET를 보고 센트럴파크를 걷거나, 반대로 센트럴파크 산책 후 MET를 보는 방식이 자연스럽다.